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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와인 이랑 어울리는 음식들이. 서양 것들인데 뭘 ....

푸에트리코는 주로 승격되는 거보다 그냥 지금 상태를 유지하는 게 더 이로울 겁니다.

일례로. 항공기에서 기내난동, 폭행 , 테러 등을 한다면 비행기가 떠서 다른 나라로 향하고 있으면 다른 나라에 도착해서 그 나라 경찰이 체포해갑니다. 즉 도착국 국가로 간주한다는 거죠.

제가 알기로는 항공기의 국적이 아니라. 해당 항공기가 어느 국가로 향하고 있었으나냐가 아닌가요? 미국행 항공기에 탑승하고 있었으면 미국국적이 주어집니다. [대한항공, 아메리칸항공에 상관없이요] 제가 알기로는 일단 해당 국가행 항공기에 탑승한 거는 해당국가의 영토로 취급된다고 본 거 같아요. 자세한건 또 다르겠지만. 일반적으로는 그런거 같습니다. 영공통과 문제 이런건 고려 안했습니다.

마리아라제도 = 괌 + 북마리아나제도(사이판, 로타, 티니안 등)

괌은 북마리아나제도에 속하지 않는 걸로 알고 있어요. ㅎㅎ 마리아나제도에 괌이 속하지만 북마리아나제도에는 속하지 않습니다.

보르도 와인

지금은 여름이지만 우연히 봤는데 크리스마스를 즐길 수 있다는 거 자체가 공산국가가 아닌 것에 너무 좋은 것입니다. 북한 등에서는 크리스마스 문화를 보이면 공개처형 당한다는 말도 있어요.

굳이 복원할 필요있음? 계네 복원되면 인간이 멸종되는거 아님? (인간을 멸종시키는 인간 아님?)

글쎄 공작은 좀 다르긴해요 저쪽에서도 공작을 향해서는 경칭이 따로 존재하고 대우도 분명다릅니다. 나머지 네개는 뭐 그때마다 고만고만하죠 중요한건 왕이 누굴 총애하느냐이지 계급이 아님

참고로 기의 배우는 원래 보두앵 4세역을 맡으신분을 시키려했지만 배우분이 보두앵4세 대본을 보더니 자신이 하고싶다해서 바뀐거라네요

굿굿

진짜도 따로 없고 가짜도 따로 없으니 구분 자체가 무의미하다

유익한 정보 정말 잘 보고 갑니다

그니까 보급형미국

지금도 얼굴 반반하면 남자든 여자든 아스팔트 길로 시작하는데 중세시대면 오죽했겠어

진화론 또한 믿음이 필요한 허무맹랑한 소설속 애기일뿐 아인슈타인또한 진화론은 믿지않앗음

호랑이에 육혼이 붙으면 장산범의 능력까지 얻을 수 있군...ㄷㄷ

아 원래는 와인중심으로 다루셨던 채널이군요 잘봤습니다

너무 늦게알았네요 채널을.. 복합적이고 압축된 내용 너무 잘 봤고 앞으로도 종종 영상올라왔으면 좋겠습니다

봉아재의 유쾌한 목소리가 너무너무 듣기좋고 즐거워요♡

저거 원래부터 동양에도 있던 개념 아니냐.... 사람들이 이름만 보고 느낌대로 공작이 높니 백작이 높니 그러는데 그게 아니고 저 직위들은 사실상 동등하다....굳이 누가 위냐는 당시 누가 제일 돈많고 힘세냐고 갈리는거지 무슨 군대처럼 누가 누굴 부릴 수 있는 관계 자체가 아니다. 괜히 더 높은 척하고 폼잡다가 칼맞아 죽지....

무능한 왕.

와인 컨텐츠 더 만들어주세요~~

굳이 새가 아닌 공룡을 복원해야 할까요? 비조류 공룡은 인류가 등장하기 한참 전에 백악기 대멸종으로 멸종해서 그냥 잠에 들어야 정상이고 또한 복원에 성공했다고 해도 현대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고 도태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공룡 복원에 성공할 확률은 사실상 0에 가까워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도도새,틸라신,과테말라 논병아리,한유수쿠스(중국에서 살았던 악어)는 인류가 저지른 일 때문에 멸종됐으니 최근에 멸종한 동물들을 복원해서 하루빨리 원래의 지구 생태계가 복구됐으면 좋겠습니다. 공룡은 인류가 등장하기 전에 멸종되서 잠에 들어야 정상입니다.

스스로 먹이가 되는 이유는 톡소플라즈마때문임

혹시, 너진똑님 부캐세요? 호흡이랑 발성이 넘 똑같아서 여쭤요

변경백작 후작의 개념을 몰랐는데 확실히 알고갑니다😊

유익 유익 유익 !!!

와.. 검은 수탉과 이탈리아 역사를 한 번에 공부했네요. 분명 와인 이야기라고 해서 클릭을 했는데 이런 역사가 있었다는 걸 처음 알았습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

요새 와인과 함께 유럽역사도 재밌게 공부중이었는데 이 시리즈 너무 재밌습니다! 구독하고 뒷편들도 정주행할게요😊

1:02 원시인류 수

와..정말 설명의 왕이시네요! 지금 시험기간에 이해 안돼서 골머리 앓고 있었는데 완전 한줄기의 빛처럼 도움됐어요! 감사합니다~

질문이 있습니다. 1. 이 세상이 만약 타임루프가 정기적으로 이루어지고 있고, 타임루프 전과 후에 모든 벌어지는 일들이 같은 '확률이 없는 세상' 이라면 어떨까요? 2. 그런 세상에서 인간은 과연 선택이라는 권한이 있을까요? 제대로 사용되고 있는걸까요? 3. 이 세상은 과연 정말 실제일까요? 아니면 인간만이 그렇게 믿는걸까요? 4. 만약 지구가 동물원이라면 사람이란건 어떤 이유에서 외계인에게 관찰받고 있는걸까요?

진짜 이야기 에요?

거상… 섯다 도람푸 클라스

로키 아이들만 안건드렸다면 종말안했겠네...

그래도 보드리야르 이 분은 설정사진이 덜 오글거리네여... 전 세대 동세대 작가들 너무 심함.. 물론 출판사의 압력때문이겠지만

자기들이 길길이 날뛰면서 불만 품고 독립 해봤으니 좋게좋게 한거지.. 😂일본이 오히려 조선을 미국처럼 극진하게 대접 하고 우쭈쭈 해줬다면 우리나라 국민 정서상 오히려 독립은 절대 못 했을듯..

귀가 번쩍 뜨이는 콘텐츠입니다 어쩜 이리 재밌고 쉽게 핵심을 짚어주실까요? 세계사 덕후로서 구독박고가지 않을 수가 없네요❤

살라딘의 관용 😅😅😅

아랍과 이슬람의 개념을 정리하는데 쉽고 간단하게 정리해준 영상이네요. 더불어 영국과 유럽이 얼마나 불합리하게 아랍과 북아프리카에 대했는지 짧지만 핵심만 정리한 영상 잘 보았습니다.

막연한게 해태가 너무 멋있게 생겨서 좋아했는데 아무리 그래도 중국에서 만들어낸 신수를 대한민국 수도 상징으로 쓰는게 맞는가 싶네요 관련 교수님이 문제 제기를 했는데도 서울시에서 무시했다고 합니다.

소현세자 사후 장례나 범인 수사에 대한 인조의 태도를 보면 법인이 누구인지는 바로 알수 있죠,

내가 이 세대임. 아이가 국악 하면서 엄마인 나는 고쳐졌는데 남편은 지금도 제대로 구분 못함. 나도 멘붕 왔었음. 악기 이름으로 음악시험 봤던 기억이 뚜렷했거든. ㅋㅋㅋㅋ

공룡 솔직히 간z

이거 나 아니고 우리 아들이 듣는거야..

정보 ※ 창귀 작사작곡은 안예은님이 했다

VISCOUNT 의 발음을 "바이카운트" 로 정정합니다~

Viscount 는 '바이-카운트'로 발음됩니다. Viscount 의 Vis 어원의 대리인 의 뜻을 가진 라틴어 Vice / Vicis (전환/변환) 에서 옵니다. 그게 프랑스- 영국에 넘어가고 무음처리가 되어 영어로는 '바이카운트' 로 발음됩니다. 시대상 마다 다르고 나라의 귀족 운영 시스템에 따라 다르지만 서양 귀족 시스템에서 5등작 안에 든다는거 자체가 높은 지휘를 인정 받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부통령(총리급) 부총리급 장관급 차관급 차관보 1급 관리관 이런것들을 생각해보시면 뭐가 더 높고 낮고를 따지는거 보다는 봉건사회는 아직 현대 시대처럼 여러 기준이나 이런것들이 명확하게 구분되지 못한 상황에서 현재 시장 도지사 처럼 해당 지역을 관리하는 사람으로 임명되다 보니 그런 경쟁의식이 생긴거 같지도 않은가 싶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당!